안녕하세요^^
G마켓 쇼핑스토리의 스토리로거G, G언니입니다.
3,4월은 전형적인 영화 비수기이죠? 요즘 개봉하는 한국영화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곧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배우들이 참여한 대작들의 개봉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작년 혹은 그 이전부터 풍문으로만 들려오던 국내 배우들의 해외 진출과 헐리웃 입성!
관객들과 만나 냉철한 판단을 받겠지만, 예고편과 스틸샷, 연출 라인업 등으로 영화의 흥행을 점쳐볼 수 있겠네요^^
엑스맨 탄생 :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
국내개봉 4월 29일
다니엘 헤니 (에이전트 제로 역할)
해외 진출한 국내 배우의 첫 영화는 4월말에 개봉을 앞둔 "엑스맨의 탕생 : 울버린"입니다.
휴 잭맨의 연기 인생의 최고의 역할인 울버린!
강철 손톱을 가진 괴수 울버린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시리즈는 새로운 돌연 변이들의
등장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축을 이루는 새로운 돌연변이 3명 중 한명이 바로 다니엘 헤니가 분한 '에이전트 제로'입니다.
<엑스맨의 탄생 : 울버린 예고편>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X-men origins wolverine 스틸>
공식 사이트에 나온 다니엘 헤니의 모습입니다.
주요 출연진으로, 공식사이트 개인 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http://www.x-menorigins.com/us/)
총을 겨누는 모습이 카리스마 넘쳐요! 예고편에서는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쉽지만, 이야기에 꼭 필요한 중요한 역할이라고 하네요^^
다른 작품들은 아시아 관객을 위한 팬서비스의 의도가 들어간 캐스팅이었다면, 다니엘 헤니는 원작과 딱 어울리는 외모와 실력때문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개봉될 영화를 통틀어서 가상 상업적으로 성공한 시리즈물이고, 자본이 많이 들어간 영화이기도 해서 다니엘 헤니의 성공적인 헐리웃 입성이 기대됩니다^^
지.아이.조
G.I JOE : The Rise of Cobra
미국 8월 개봉
이병헌 (스톰레이지 역할)
<G.I.JOE : the rise of cobra '스톰레이지'>
악의 무리와 싸우는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를 가진 영화 'G.I.JOE'는 동명의 TV시리즈와 만화 등으로
미국 내에서는 유명학 작품이라고 합니다.
<G.I.JOE 미국 포스터>
빵빵한 출연진과 제작비와 탄탄한 원작이 만난 이 영화는 여름을 노린 전형적인 헐리웃 블록버스터입니다.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데니스 퀘이드 등등 출연진도 괜찮습니다.
감독은 스테판 소머즈 로 반헬싱, 미이라3 등으로 인정받은 감독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여러 멤버들이 나오는데요, 이병헌씨가 맡은 역할은 '스톰레이지'입니다. 위에 하얀 옷을 입고 칼을 휘두르는 사진.. 이병헌씨 맞습니다! 맞고요!^^
<G.I Jeo 지아이죠 스틸>
영화 내내 저렇게 하얀 옷을 답답하게 입으셨을까요?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조금 걱정되네요. 말없이 칼만 휘두르는 것은 아닐런지.. ㅠ
참, 이병헌씨는 하나의 영화가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쉬 하트넷과 찍은 영화인 'I come with rain'(나는 비와 함께 간다)라는 영화입니다. 스릴러 영화이고 7~8월쯤 개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아쉽네요.
아무튼 두개의 작품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고, 9월에는 대작 드라마 아이리시가 방송된다고 합니다. 2009년은 이병헌씨의 해가 될 듯 하네요^^
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미국 6월 개봉 예정
비/Rain/정지훈 (레이조 역할)
월드스타!! 정지훈, 비!
지방 0%에 도전하며 뼈를 깍는 고통으로 찍었다던, 그 영화 '닌자 어쌔신'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에 개봉한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연출했던 워쇼스키 형제가 악바리 근성의 비를 눈여겨 보고 이 영화의 원톱을 제안했다고하죠^^
개봉을 앞두고 이뤄진 미국에서 이뤄진 블라인드 시사회에서는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첫 액션부터 내장이 팍팍 튀어나오는 리얼한 격투신이 끝날때까지 긴장감있게 펼진다네요. 내용을 말할 순 없지만, 최고다, 개봉하면 또 볼것이다, 올것이 왔다,는 등의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상대 배우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개성있는 조연으로 사랑받았던, 나오미 해리스 입니다. 유러폴 요원으로 나옵니다.
<닌자 어쌔신 비하인드 신 동영상>
동영상에도 봐도 그렇고 국내에 공개되었던 사진들을 봐서도 알겠지만, 정말 몸을 만드느라 엄청난 고생을 했을 것 같아요ㅠ 저 복잡하고 격한 무술도 외우고 익혀서 멋지게 표현현해내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요즘 어려운 일들을 겪고있는 비가 영화의 성공으로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The Warrior's Way
더 워리어스 웨이
미국 8월 개봉
장동건 (yang 역할)
고독한 전사로 yang으로 나오는 장동건씨의 영화 '런드리 워리어'에 대한 소식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그런데 제가 포스팅을 하려고 자료를 찾다보니, 제목이 'the warrior's way'로 바뀌었더라구요. 처음 제목은 사막 전사였다고 하죠.
아무래도 미국이 주도하는 프로젝트이다보니, 미국 시장에 맞는 적절한 이름으로 계속 바뀌는 중이라고 하네요.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다른 영화에 비해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미디어 자료가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ㅠ
사진으로만 봤을 땐 시공간이 정확이 설정되지않는 배경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활극 정도로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참, 상대역으로는 '슈퍼맨'의 연인이었던 '케이트 보스워드'와 호흡을 맞춰 연기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큽니다^^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Blood the last vampire
일본 및 유럽 5월 말
전지현 (사야 역할)
역시 동명의 애니를 원작으로 두고있는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입니다.
오랫동안 국내 활동을 하지 않았던 전지현씨가 이 작품을 찍느라 바빴나보네요^^ 포스터의 섬뜩한 모습은 우리가 알던 청순한 모습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뱀파이어들과 대립하며 싸우는 여전사인 '사야'의 이야기라고 들었는데, 전지현씨는 바로 주인공 '사야'를 연기했습니다.
일본인 역할이라고 한동안 시끌했지만, 원작에서 사야는 일본인이 아니라 국적이 불분명하며 일본에 산다는 설정때문에 교복을 입고 있는 거라더군요.
원작의 강렬한 사야를 기대하셨던 분들은, 전지현의 선하고 여린 모습에 다소 실망하셨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영화를 만드는 서양의 눈에 비친 동양의 여전사의 모습이었을지도 모르겠죠?
듣자하니 영국, 프랑스, 일본, 홍콩에서만 개봉한다고 하던데, 국내에는 정확한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예고편>
제가 포스팅한 것 이외의 작품도 있어요.
강혜정이 출연한 '웨딩 팰리스 (wedding palace)'가 역시 올해 개봉을 목표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미국내에서 인지도가 꽤 높은 한국계 배우 '마가렛 조'와 함께 촬영했으며, 동양계 배우가 대거 출연하네요.
또 있어요! 배슬기가 주연을 맡은 프랑스 합작영화 '파이널 Finale'입니다. 어제 티져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비중이 높은 배슬기의 역할때문에 많은 분들이 놀라신 듯 합니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지금 한창 촬영 중이지만, 벌써 한국어로 티져를 만들고, 공식 홈피까지 개설해둔것을 보니 한국 자본이 많이 들어간 영화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finale 공식사이트 방문해보기)
프랑스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니 믿고 기다려봐야겠죠?!
비, 이병헌, 전지현, 장동건,, 모두 칼을 들고 외롭게 싸우는 전사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동양의 이미지때문 일 수 도 있고, 아직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없는 현실적 한계때문이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첫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연기를 펼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이상, G마켓 쇼핑스토리의 스토리로거G, G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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