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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유난히 길었던 꽃샘추위가 끝나고 따뜻한 햇볕을 느낄 수 있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 동안 두꺼운 코트에서 벗어나 얇고 화사한 봄옷을 꺼내입고 따뜻한 봄날씨에 기분이 좋아져
봄처녀마냥 뛰어다니다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제 발목을 턱! 붙잡는 건 학교에 직장에 매여있는 일상과 어려워진 경제에 덩달아 가벼워진
지갑! 좀 저렴하고 짧으면서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고민했었답니다.
7호선 지하철을 타고 뚝섬유원지 역을 지나던 제 눈앞에 한강이 보였던 그 때! 유레카~!
답을 찾았으니 바로 한강 유람선이었습니다~

봄나들이 가고싶을 때, 만원으로 즐기는 여행

서울에 사는 몇 퍼센트의 사람이나 한강 유람선을 타보았을까요? 몇십년을 서울에 살면서도 정작
서울의 젖줄기인 한강위를 달려본 사람들은 반도 채 안될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람선의 선착장은 여섯군데, 편도와 왕복코스로 나누어져있어 여의도에서 출발하여 여의도로 회귀하는 60분짜리 유람선 코스를 타기로 결정하고 친구와 약속을 잡았습니다.

봄나들이 가고싶을 때, 만원으로 즐기는 여행

제가 탔던 유람선은 봄을 맞은 특별한 테마유람선으로, 꽃으로 장식한 꽃유람선이었어요~
사진에서 처럼 뱃머리와 1층은 개나리로 화려하게 꾸미고, 2층은 진달래로 꾸며져있었답니다.
난간마다 꽃으로 장식되어있어 안에 있으면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만 갖죠?ㅋ
하지만 저는 그날 운행되는 마지막 타임을 탔었기 때문에 밤이라 많이 어두워서 안타깝게도
꽃의 아름다움을 낮처럼 만끽할 수는 없었답니다. 대신.. 밤에 타는 유람선만의 매력이 있었죠~

짜잔~ 바로 이 밤의 한강의 모습입니다. 화려한 네온사인부터 은은한 가로등 불빛까지 밤에도 빛나는 도시 서울 답게 많은 불빛들이 반짝이고 있었답니다.

봄나들이 가고싶을 때, 만원으로 즐기는 여행

양사이드로 멀리서 빛나는 가로등, 네온사인 불빛들과 다리위를 지나다니는 자동차들의 헤드라이트.
하지만 제가 서있던 배는 어둡고 차가운 밤의 강을 떠가고 있었습니다. 마치 꿈같은 풍경이었답니다.

따뜻한 봄이지만 아직 차가운 밤. 게다가 강의 표면을 미끄러지듯이 나아가는 뱃머리에 있는 것은
사실 굉장히 추웠습니다. 그래도 차마 배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던 건 어두운 한강과 멀리서 반짝이는 불빛들 때문이었답니다. 뱃머리에 가만히 서서 있다보면 마치 내가 물표면 위를 날아가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 들더라구요~ㅋ 후드까지 뒤집어 쓰고 밤바람을 맞으면서도 버텼습니다ㅋ

봄나들이 가고싶을 때, 만원으로 즐기는 여행

30분을 뱃머리에서 보내고 여의도로 돌아가는 나머지 30분은 2층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강건너를 구경하니 뱃머리에서 보내던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갈때는 미처 보지못했던 국회의사당이 보여 한 컷 찍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국회의사당이 보이시죠? 지붕이 환하게 빛나 마치 그 옛날의 풍문처럼 뚜껑이 반으로 열리고 태권V가 솟아오를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ㅋ

지금쯤 한강유람선 한번 타볼까~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고민고민하지마~!
다름이 아니라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한강 유람선을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거든요.

봄나들이 가고싶을 때, 만원으로 즐기는 여행

G마켓에서 이번에 제공하는 만원의 행복여행이라는 이벤트가 바로 그 비결입니다.
한강 유람선 뿐만아니라 강촌, 프로방스마을, 산수유축제, 워터파크 등 여러가지 테마의 여행들이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제공되고 있답니다~

봄나들이 가고싶을 때, 만원으로 즐기는 여행

사실 단돈 만원에 여행을 즐길수 있다니 놀라운 사실입니다. 요새 같이 물가가 비싼 시기, 만원은 적은 돈은 아니지만 아시다시피 두사람 점심값도 채 안되는 돈이니까요~
제가 이 사실을 미리알았더라면 T_T 하는 후회와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봄나들이 가고싶을 때, 만원으로 즐기는 여행

이번 이벤트에서 주몽과 해적선이라는 테마 유람선 60분 코스를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특히 해적선은 제가 참 타보고 싶어하던 배라 더욱 아쉬움이 크답니다. 저렴하게 이용하신 분들을 보니 미리 이런 정보를 듣고 G마켓 이벤트를 통해 예약을 했더라면 더 저렴한 가격에 조금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살짝 배도 아픈것 같구요~ㅋ

하지만 이제라도 알았음을 다행으로 여기며ㅋ 조만간 G마켓 이벤트를 이용해
꽃남 촬영지로도 유명한 프로방스마을에 가볼까 생각합니다~


봄나들이 가고 싶을때, 만원으로 즐기는 만원의 행복여행 보러가기




여러분도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시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곳이라도 떠나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셨으면합니다 ^^

이상, G마켓 쇼핑스토리의 스토리로거G, G스타일이었습니다 :D

G마켓 쇼핑스토리 www.gmarket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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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5/06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촌은 저에게도 추억이 있는 곳이죠.. 함 더 가봐야 겠어요

  2.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10/30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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