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미니홈피, 이메일, 인터넷 신문 댓글 등등
글을 쓸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글로 표현하는 세상이라고 해도 될 만큼 글과 사진, 각종 매체들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 등을 교류하고 있는 요즈음 글쓰기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writing

기업에서는 개인블로그나 미니홈을 운영하며 글쓰기 경험이 많은 신입사원들에 비해 글쓰기 능력이 떨어지는 과장님, 부장님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보고서, 제안서 등등 수많은 서류 작성을 아래 직원에게 항상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다 보니 글쓰기와 관련된 인터넷 강좌를 듣기도 하고, 각종 교육기관에서 이루어 지는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하네요.

Mine 개념어 사전 4천만의 국어책

제 책장에도 글쓰기와 관련된 두 권의 책이 있어요. 제가 산 건 아니고 동생이 사둔 책들이에요.
'개념어 사전'과 '(글쓰기를 위한)4천만의 국어책' 이렇게 두 권이 있어요. 저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다 읽고 좀 더 제대로 된 창작활동(?)을 해 보려 합니다.

책은 말 없는 스승이라고 하니 책을 통해 제대로 된 글쓰기를 배워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글쓰기의 스스로 학습을 위한 책들을 소개할게요.



1. 글쓰기의 공중부양

글쓰기의 공중부양
<책 정보>
글쓰기의 공중부양-이외수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전적 문장비법
저자: 이외수
출판사: 해냄출판사
출판일: 2007-12-15

글쓰기의 공중부양. 제목부터 심상치 않죠? 감성적인 언어부터 파격적이고 명쾌한 문장까지! 30년 동안 베스트셀러 작가로 사랑 받아온 이외수의 글쓰기 비법을 담은 책이에요.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를 통해 글쓰기 비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글쓰기의 공중부양 보러가기!


2. 유혹하는 글쓰기
유혹하는 글쓰기
<책 정보>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의 창작론)
저자: 스티븐킹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2-02-19

전 세계적으로 팬을 확보하고 있는 공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의 글쓰기 비법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작가만의 독특한 이야기로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말하고 있어요. 스티븐 킹이 가진 글쓰기의 비밀과 자신감, 독자를 매료시키는 실제적인 방법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앞부분에는 스티븐 킹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들어있답니다. 어린시절부터 약간 범상치 않은 킹아저씨 었다고나 할까요. ㅋㅋ 어린 시절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작가가 되는 꿈을 잠시라도 꾼 적이 있었던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세요!

◆ 유혹하는 글쓰기 보러가기!


3. 글쓰기의 전략

글쓰기의 전략

<책 정보>
글쓰기의 전략
저자: 정희모 / 이재성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5-11-15

연세대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께서 쓰신 책이에요. '글쓰기의 전략'이라는 제목처럼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있는 전략을 알려드릴 것 같죠?
이 책은 책 중간 중간 글쓰기의 모범이 되는 예문을 보여주고, 독자들이 직접 글을 작성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의 끝에는 흔히 잘못 알기 쉬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등 우리말에 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평소 아리송한 몇몇 맞춤법 때문에 고민고민 하셨던 분들께 유용할 것 같아요.  

◆ 글쓰기의 전략 보러가기!


4. 4천만의 국어책

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

<책 정보>
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
저자: 이재성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6-11-25

제가 소장한 책 중 한 권이에요. 위의 '글쓰기의 전략'을 쓰신 이재성 교수님의 두 번째 글쓰기 교재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말랑말랑한 국어 문법책이라고 하네요. 평소에 실수 하기 쉬운 문법이나 맞춤법들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어요.

◆ 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 보러가기!


5. 개념어 사전

개념어 사전
<책 정보>
개념어 사전
저자: 남경태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6-12-20

예전에 직장에서 틈날 때 읽으려고 책상 위에 두었었는데, 이걸 보신 상사 분께서 빵 터졌다는..
제가 '개념'이 없어서 '개념' 좀 챙겨보려고 읽는 줄 아셨대요.
아시죠? 제가 여기서 말하는 '개념'이란 게 무엇을 뜻하는지...하하
관련 표현으로는 '무 개념', '개념 없다' 등이 있죠.
하지만 이 책은 철학이나 역사와 관련된 인문학 용어들을 풀이해 놓은 책이에요. 평소에 알쏭달쏭했던 용어들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이 책 한 권 다 읽으시면 웬만한 '개념' 좀 갖게 되실 거에요. >_<

◆ 개념어사전 보러가기!


이상 다섯 권을 소개해 드렸어요.
가끔 인터넷 기사에 달린 댓글의 댓글을 보다가 피식 웃곤 하는데요.

'맞춤법 틀리셨어요.'
'국어 공부 먼저 하고 댓글 다세요.'
'님하 초등학교는 나오셨음?'


이런 류의 댓글들을 보곤 해요.
말보다는 글로 표현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맞춤법 하나 틀리면 망신 당하기 일쑤죠.
가끔은 글을 정말 잘 쓰는 파워 블로거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이제부터라도 한 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처럼 멋진 글은 못 쓰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잘 나타낼 수 있고, 맞춤법도 잘 맞출 수 있는 센스 있는 글쟁이가 되어 보아요!

M405
M405 by 세릭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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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란 얘길 많이들 하십니다.
확실히 책 읽기에는 선선한 날씨가 좋긴 하죠, 하지만!
더위를 가셔줄 방법으로 뭔가에 몰입하는것도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뜨겁고 불쾌한 날씨에 책을 들어서.. 첫 페이지, 두번째 페이지를 넘기다가
어느새 푹 빠져서 읽다가 보면 더위도 저 멀리에 가있지 않을까요?
색다르지만 추천하고픈 피서법입니다.

Abuelo y nieta
Abuelo y nieta by Javier Sánchez.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치만 책을 막상 읽으려고 보면 세상에 책들은 어찌나 이렇게 많은지,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이 실제로 있다면, 그게 바로 인터넷 서점의 모습일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Late Night at Uris Library
Late Night at Uris Library by Hobbes vs Boyle 저작자 표시

많고 많은 책들 중에서 무언가 하나 골라보기 위해 가장 좋은 지표는 역시 베스트셀러일 겁니다.
모든 베스트셀러가 양서인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에는 일단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요번엔 G마켓 상반기 베스트셀러들을 쭉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상반기 베스트셀러들! 독서로 더위를 잊어봐요
 
마침 50종의 베스트셀러들이 반값 이하인 기획전을 진행중입니다.

G마켓도서 상반기 베스트셀러 자세히 보러가기

어떤 책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엄마는 알고 있었을까. 나에게도 일평생 엄마가 필요했다는 것을."

누구의 아내 혹은 어떤 이의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의 우리 엄마의 모습이 있다는거.
가장 가깝기에 그런 사실을 잊을 수 있는 우리이기에 더 소중히 지켜주어야 해요.
소설의 이야기는 시골에서 올라온 엄마가 지하철 역에서 실종되면서 시작됩니다.
추리소설과도 같은 긴박감 속에서, 엄마의 흔적을 추적하며 기억을 되살리는 과정들이 펼쳐지구요.
지난 겨울부터 우리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신경숙씨의 '엄마를 부탁해'

4개의 통장 고경호

읽기 쉬운 재테크 서적도 베스트셀러에 올라왔네요.
주식을 하거나, 펀드를 하거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거나 하는,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통장 4개를 이용해 돈의 용도를 구분하여
돈이 쌓이고 불어나게 하는 통장 관리의 기술을 다룬 책이에요.
고경호 씨의 '4개의 통장' 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

"나는 숨겨진 증인을 상상해 보았다.
곤충학자가 개미를 관찰하듯이, 바글거리는 인류를 지켜보고 있는 신들을 말이다."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으로 재미있는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에 탁월한 작가죠?
인기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도 베스트셀러에 올라왔네요.
제가 아주 어렸을 적, '개미'를 처음 읽었을때의 흥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 소설은 '타나토노트'로 죽음에 대한 이야길 썼고,
'천사들의 제국'으로 죽은 다음의 세계, 수호천사의 이야길 쓴 이후
그 다음 세계인 신들의 영역에 대한 그의 상상력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브레이킹 던

"겁내지 마. 우린 하나잖아"

매력적인 흡혈귀, 에드워드 컬렌이 마지막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여주인공 벨라의 깜짝 놀랄만한 변신도 기다리고 있구요.
모두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던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편이 나왔습니다!
'브레이킹 던'

이외수 청춘불패

"장대 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세상과 맞서라!"

이외수씨의 새 에세이도 있네요.
막막하고 갑갑한 세상이지만, 정신 또렷히, 우리 안의 '청춘'을 끌어내 봅시다.
절망은 희망으로 연결되는 다리일 뿐이고,
나 하나 품어주지 못하는 세상 우리가 끌어안아 버리면 되는거에요.
우리가 우리 인생의 주인인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당당해지자는 이외수 선생님의 말이 담겨있습니다.
'청춘불패'

이 외에도 좋은 책들이 정말 많네요.

기욤뮈소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구해줘' 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30년 전의 잃어버린 사랑을 찾으러 돌아간 외과의사 엘리엇의 이야기가 펼쳐지구요,

우리아빠가 최고야

유명한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가 최고야'
아이의 눈으로 본 아빠가 아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잘 표현되어있죠?

히가시노 게이고 용의자X의 헌신

영화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긴박감 넘치는 미스테리 '용의자 X의 헌신'

홀리가든 에쿠니 가오리

과거에 대한 복잡미묘한 감정과 사실들을 잘 풀어낸 소설입니다.
일본문학의 스타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홀리 가든'

할레드 호세이니 천개의 찬란한 태양

화제의 이야기꾼 할레드 호세이니가
아프가니스탄 두 여인의 슬픈 인생을 이야기합니다.
슬픔과 공포 속에서도 진실로 서로 사랑했던 기억들이 감동과 희망을 남기는 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

클림트 엘리자베스 히키

열정으로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죠?
많이들 좋아하시는 관능의 화가 클림트의 이야기가 담긴 엘리자베스 히키의 '클림트'도 있네요.
더불어 동시대의 화가인 쉴레, 코코슈카들의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정말 재미있는 책들은 많은데, 막상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시간과 여유가 아닐까 싶어요.
어디로 훌쩍 피서를 가는 여유도 필요하지만,
가만히 책을 읽으며 더위를 쫓는 시간도 요번에 꼭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G마켓 쇼핑스토리의 스토리로거G, 니므롯 이었습니다.

G마켓 쇼핑스토리 www.gmarket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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